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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로해줄게...
    카테고리 없음 2022. 8. 26. 00:28

    위로해줄게...
    나는 지금까지 매우 힘든 삶을 살아왔다.
    4살 때 남동생이 있어서 거의 1년을 외할머니 집에서 살았다. 그래서 부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지 못하고 공허하게 자랐지만, 동생이 있어서 질투가 났고, 혼자 받은 사랑이 나를 짜증나게 했다. 남동생이 있었는데 어머니가 몸이 좋지 않으셔서 유산 후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어머니와 함께 오셨습니다. 그러다 보니 빚도 많이 지고 새 가게로 이사를 가다가 이사도 적응하고 학교도 다니게 되니 많이 피곤할 것 같아요. 작은거 다 모르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어렸을 때부터 그렇게 살아왔으니까 지쳐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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