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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편과의 관계를 어떻게 개선할 수 있습니까?
    카테고리 없음 2022. 7. 20. 08:13

    남편과의 관계를 어떻게 개선할 수 있습니까?
    안녕하세요~
    톡톡만 보고 이렇게 쓸줄은 몰랐어요~~~
    요즘 남편과 보내는 시간이 너무 답답해서 해볼께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내가 이기적인 부분인가?

    돌아가신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집이 15분 거리에 있어서 자주 방문합니다.
    남편과 저는 둘 다 일을 해서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아이들, 조부모님, 조부모님도 도우시고 계시고 저도 많은 도움으로 아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퇴근하면 6시 / 남편은 거의 10시.
    우리 아이는 밤 8시에서 9시 사이에 자고 아침 7시쯤 일어납니다.
    신랑은 보통 평일에 아이들을 보기가 힘듭니다.
    육아할 시간이 없어요.

    퇴근하고 집에 와서 아이들 먹이고, 씻고, 재우고.

    설겆이를 하고.. 세탁을... 물론, 아이를 재우면 나는 아직 침대에 누워 있다.
    설거지 같은 걸 못 할 때가 있어요. 그럼 남편이 집에 와서 해주길 바래...
    어렵다. 퇴근 후 집안일..
    네.. 저도 그냥 그렇습니다. 그럴지도.. 아침 7시쯤 출근해서 밤 10시에 들어옴.. 사실 평일엔 만지지 않으려고 해요.
    어렵지 않아요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주말이다
    주말에는 아기가 아빠와 보낼 시간이 없어서 평일에..
    아빠 중심의 육아가 되고 싶어요...
    아이 보기 너무 힘들어요...
    어렵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는 아빠라면 당연히 힘들더라도 아이를 키우는 재미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싸우고 말을 하지 않은지 일주일이 되었어요~
    싸우기보다 너무 슬펐어
    그래서 더 이상 원하지 않고 말을 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 이유는 토요일에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서 신랑에게 아이를 돌봐달라고 부탁했기 때문입니다.
    많이 불편하지만 저는 그냥 그렇습니다. 떠나자. 차로 15분 정도 거리인데 점심을 먹으러 가겠다고 하더군요. 그래, 그는 말했다. 그는 점심으로 어떤 저녁을 먹었습니까? 아이들도 그곳에서 잠을 잔다. 그런데 왜 아이들을 재우게 합니까? 하지만 힘들다~ 거기에 내가... 너무 화가 났지만 참았다. 왜... 나는 나가서 놀고 있어, 그래서 나는 그것을 알아내겠다고 말하고 다음날 이야기하려고 했다.

    토요일에 아이 보기가 너무 힘들어서 일요일에 혼자 놔두라고 했어요..
    혼자 아기가 되는 것도 아니고 제가 너무 힘들어서 엄마에게 찾아가 아기를 돌봐달라고 부탁했어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자유 시간을 주면 잘 되었는지, 잘 풀렸는지, 행복했는지 물어보면서 기분을 좋게 만들 수 있습니다.
    꼭 해봐야 하느냐고 물어보면 나가면 눈치채지 못하고 그냥 뻔뻔하게 살아요.

    그냥 뻔뻔해도 될까요?

    정말 매주 사용하다보니 글을 잘 쓰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맨날 말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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